서울 강동구 맛집 '램스가든'

램스가든 육류,고기요리

청정지역 호주산 1년미만 램만을 사용하는 길동 맛집

방문 후기

양고기맛집 가게는 다소 좁지만 맛있어요~ 몰랐는데 유명한 배우분도 가족이랑 같이 먹고있더라구요 너무 신기했는데 기껏 같이 사진 찍어줬더니 가고나서 연예인병 걸렸다느니 탑스타인줄 안다느니 하던 가족분들 개진상같았고 반성이나 하시길. 배우분 가족이랑 같이 오셨던데 먼저 ~씨 아니시냐 아는척하고 우는 애기도 내버려두고 우루루 달려가서 좋다고 사진찍더니 가고나니 태세전환 으 맛있는 곳~~ 친절은 하시지만 서비스가 개판 시킨 음식도 안나오고 추가 주문도 힘들고 립서비스만 대단함 쿼바로우는 끝내 안나와 못먹고 나옴 고기가 특별히 신선하지는 않았고, 직접 꼬치들을 뒤집어야해서(자동으로 돌아가는 기계 없음) 귀찮았어요. 사장님이 친절하세요. 맛도 있고 깔끔해요. 간적이읍따 꿔바로우가 맛있쪙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맛있어요 문정동 최고의 집

리뷰

휴. 양꼬치가 먹기가 가장 편하고 갈비살 꼬치도 나쁘지 않음 가격도 Good Good 우아한형제들의 나의 마지막 팀이었던 사업기획팀 식구들과 빠빠이 회식 그리고 송년회겸 신년회겸 겸사겸사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더 맛있었던 방이동 램스가든 :) 그리고 바로 옆 가게로 자리를 옮겨 맥주 한잔씩 참 좋은 사람들 :) 열심히 한만큼 좋은 성과 나오 [길동 양꼬치 맛집/램스가든] 나이가 드니깐 입맛이 변하나? 얼마전부터 양꼬치가 땡김 얼마전 죽전 갔다가 고객사 담당자랑 2차로 갔었는데 술이 거나하게 취해서 그런지 아주 맛나게 냠냠 예전엔 냄새난다고 쳐다도 안 봤는데 어쨋든 양꼬치 먹자고 하니 마포의 램랜드 가자네 아직 양갈비는 넘사벽이라 우선 먹기 좋은 양꼬치 먹으러 길동사거리 램스가든으로 ㄱㄱ 양고기의 특징과 생육월수에 따른 종류 요 양갈비는 아직 넘사벽 만만한 양꼬치 2인분 주문 좋아보이는 숯에 요러케 올려주심 요즘 자동도 많던데 여긴 수동 손으로 돌려가면서 굽는 재미도 있슴 아직 양꼬치 맛을 모르는 1인이라 쯔란에 푹 찍음 쯔란맛으로 먹는듯 마늘도 달래서 구워봄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여기서 칭따오랑 소주 한병 클리어 왠지 허전함 그래서 말로만 듣던 메뉴판도 한컷 뭐 길동역 맛집 램스가든은 양고기 종류랑 요리도 다양함 양고기는 노릇하게 너무 익히면 육즙이 다 빠져서 질기고 퍽퍽해지니 적당히 익혀서 먹어야 갑 잘 익은 양꼬치를 가루 양념에 찍어서 한입 담백하면서 고소한 맛이 가득가득 역시 양꼬치는 진리랍니다, 램스가든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양꼬치집이에요 램스가든은 오직 램만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거기로 가볼까 하다가 원래 가던 램스가든 가자 싶어서 직원이랑 같이 술마시러 다녀왔어요 그래도 길동 램스가든은 양꼬치의 강자로 티비에 소개된적도 있어서 항상 믿고 가게 되는 곳이에요 딱 저녁시간되기 전에 저희가 가서 없었나봐요 길동 양꼬치 램스가든에서 수제 양꼬치 2인분이랑 온면 주문했어요 저는 원래 꿔바로우 의무적으로 시키는 편인데 이날은 튀긴게 별로 안땡겨서 온면으로 퇴근하고 다들 술한잔 하러 길동 양꼬치 램스가든 많이 찾으시더라고요 길동 양꼬치 램스가든 온면도 역시나 맛있었어요 20161226.월요일 휴식 D-7 수면 - 21:0004:10 잠을 많이 자면 짜증이 솟구친다 왜이러지 아침 찹쌀떡2. 닭 후식 로이스쳐컬릿1 출근하며 무지방 토피넛라떼 출근해서 스콘1 답례떡과 답례간식 그리고 12월 생일자 선물 - 햅히머니상품권 2장 점심 먹고싶었던 별다방 통밀 에그포테이토 브리또 & 닭가살 추가 오후간식 몇일 전에 친한 언니와 같이 만나려고 1차로 삼겹살을 먹고 2차로 길동 램스가든에 갔다 1차로 고기 먹었지만 또다시 고기를 찾는 우리들 길동 램스가든 메뉴판인데 일단 수제 양꼬치 주문 저 향신료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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