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맛집 '세꼬시'

세꼬시 한식

방문 후기

회가 신선하고 좋습니다 세꼬시 맛나네 몇년전 보다 직원들 수도 많이 줄었고 그래서인지 신속함에서 조금은 아쉬운점이 있지만 그래도 역시 맛과 착한 가격등 은 예전 그대로 인듯 합니다. 가성비 좋아요 정말 맛있어요 세꼬시맛집 물회도맛있는집 (Google 번역) 우리 가족과 함께. 저렴한 가격, 훌륭한 맛. (원본) Visted with my family. Well priced, great taste. 물회 가격저렴 시원하고 세꼬시회도 아주 좋았어요 저렴한 가격, 친절한 서비스, 맛 또한 일품 자리를 잡으면 기본적으로 미역국, 구운 꽁치 한마리, 번데기와 야채등이 제공된다.. 생선회는 크게 세꼬시와 막회로 구분되고 주 메뉴는 우럭과 광어회다.. 이외에 알밥, 매운탕등이 부수적으로 주문 가능하고 어느것도 가격대비 양과 맛이 아깝지 않을정도로 훌륭하다.. 특히 Serving 하는 종업원들의 메너는 최상이다 서비스 맛 분위기 다 촣다 옥돌에 나오는 회도 쫄깃하고 식사 후 나오는 매운탕이 훌륭하다 휴일 같은 경우는 예약이 필수다

리뷰

여기서 첨 회맛을 알아버린 어린이들 제 주변에 엄청 많다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모임차 집근처 성신여대 맛집인 회 세꼬시집에 또 다녀왔습니다. 암튼 나름 전문성(?)이 느껴지는 메뉴판. 세꼬시와 막회(광어, 우럭), 물회가 메인 메뉴입니다. 회, 세꼬시와 함께 이 곳의 매력 포인트인 미역국. 별달리 들어간 것도 없음에도 너무 맛있는 게 이 집 미역국의 장점입니다. 드디어 나온 회, 세꼬시. 광어 막회와 세꼬시를 반반으로 해서 주문했습니다. 도톰하고 싱싱한 광어 막회와 씹는 맛이 일품인 세꼬시를 함께 먹는 재미는 여전히 일품입니다. 게다가 세꼬시를 가득 집어 날치알(기본 제공되는 날치알이 이 곳의 또다른 포인트랍니다) 도톰하고 싱싱한 막회와 세꼬시를 가성비 높은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매력적인 곳. 여전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오랜만에 들려 기분좋게 먹고 올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다음날 무서운 숙취로 인해 고통을 받았지만... 세꼬시 小 28,000원 23명이 소주 안주로 먹기에 괜찮은 양입니다. 잘 썰어 나온 세꼬시에 날치알이 함께 나오는데 함께 깻잎에 싸서 먹으면 맛이 아주 훌륭합니다. 개인적으로 일반 회보다는 뼈째 먹을 수 있는 세꼬시를 더 좋아합니다. 꿀꺽 월계수잎 / 녹차향 그윽한 얼린 옥돌 접시 위에 싱싱한 세꼬시의 참맛을 느껴보십시오. 라고 설명이... 아래 보면 요래요래 이렇게 옥돌에 얼음으로 되어있어 회가 계속해서 시원하니 좋습니다. 가운데 메인 안주를 중심으로 꽁치도 한 마리 나오고 번데기 나오고 미역국 그리고 자그마한 고구마도 나오고 (정 회가 땡길때 가끔 이곳 돈암동 세꼬시가 생각이 납니다. 이곳 세꼬시 생각하면 맑고 투명하고 상당히 깨끗한 느낌이 듭니다. 세꼬시 小 28,000원 (..으로 기억됩니다.) 깨끗하고 맑아 보이는 세꼬시와 날치알이 함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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