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2. 03:13ㆍ맛집
류니끄 양식
미쉐린 가이드 2018 가로수길의 이탈리안레스토랑맛집 류니끄입니다
방문 후기
(Google 번역) 음식과 서비스는 기대에 달려 있습니다. 스토리를 추가하고 사용 된 소스의 식당을 교육하는 것 외에도 요리사는 요리와 함께 경험적이고 장난기있는 요소를 추가했습니다. 그가 그의 만화 이야기 - 페이지에서 주조 한 기간으로 생각할 것이다 무엇을 확실하지 않은. (원본) Food and service is up to expectation. (Google 번역) 정말 좋은 음식과 친절한 직원 (원본) Really nice food and friendly staff 음식들 하나하나 아이디어가 돋보여요. 서비스나 음식맛이 꾸준히 유지해주면 좋겠어요. 분위기가 좋아요 계산하면서 글 쓸라고 하는 순간 앞에 5-6명 단체손님왈~ “ 디저트를 공장에서 만들고 오소~ “ 라며 디자트 안먹고 그냥 나가심. 머 그거 하나로 서비스가 어땠는지 설명이 됨.(1번째ㅜ사진 ) 난 오픈키친이 보이는 곳에 자리했는데 일단 오픈 키친으로 뭘 보여줄라고 했는지 의문, 쉐프 모자를 쓰는 이유는 머리카락이나 이물질로 음식을 보호하는것인데 누군쓰고 (Google 번역) 충분히 높게 추천 할 수는 없습니다. $ 60의 고정 메뉴 인 Quick Ryunique는 끝내기 시작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독창성, 그리고 맛 모두 다섯 스타와 분위기는 아늑한입니다. 그것을 사랑해. (원본) Can’t recommend highly enough. The $60 fixed menu, Quick Ryunique, w 몇년전 내가 사랑했던 레스토랑의 음식 맛이 이렇게 떨어지다니.... 점심 세트를 12만원이나 지불한것에 비하면 재료에는 비용을 쓴듯하나 쉐프의 숙련도가 아주 떨어지는 듯했어요. 다 좀 달고 짜고 살짝 비리고ㅡㅡㅡ. 푸드 프레젠테이션도 호러급( 메추리 요리)이였어요. 디저트 쵸코케익도 약간의 냉장고 냄새도 났고....요새 드물게 실망하고 돌아온 레스토랑이였 (Google 번역) 이것이 왜 류니크로 나타나지 않는지 확실하지 않은가요? 인터넷으로 구운 Ryunique와 Lyunikkeu가 나타납니다. 여하튼, Ryunique의 음식은 멋지다 - 모양, 맛, 냄새까지. .. 그리고 서비스는 또한 컸다! 그들은 또한 어리석은 프리미엄의 물을 청구하지 않는다. 그래서 와인 페어링 (남편은 그것을했고, 좋아했다)을 할 (Google 번역) 우수한 (원본) excellent (Google 번역) Ryu Tae Hwan은 요리의 천재입니다. 그의 작은 작품들 각각은 탁월했습니다. - 아름다워 보이고 맛있었습니다. 우리는 경험을 훨씬 더 천국으로 만든 와인 페어링 저녁 메뉴를 가졌습니다. 그래서 모든 음식물을 신중하게 생각하고 완성 시켰습니다. 나는 그것을 확실히 추천 할 것이다. Ryu 요리사는 매우 친숙하고 땅에 떨어졌습니다.
리뷰
가로수길 맛집 류니끄 런치로 다녀왔어요 테이스티로드에도 출연한 적 있고, 이미 2년 연속 미슐랭으로 선정된 지라 기대하고 다녀왔답니당 음식데코가 참신하고 류니끄에서 사용하는 각 식재료들은 류태환셰프가 직접 선정, 컨택한 곳에서 산지직송으로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류니끄 인테리어는 걍 그랬거든요.. 마지막까지 재미를 주던 가로수길 맛집 류니끄 입에 넣는 순간 부드럽게 녹으며 밤 맛이 나는데 굉장히 맛있었어요 넘나 생생하게 재현잘했죠 감자감자해 마무리까지 독특한 류니끄의 색깔을 잘 보여줬어요 쪽파, 3종 버섯과 함께 등장한 한 점은 진한 닭육수와 함께 보양식처럼 즐기는 st 실제로 삼계탕에서 영감을 얻으셨다고 하는데 여름철 디너코스 메뉴로 딱 적합한 요리 넙치 "산채나물" 한 폭의 그림처럼 등장한 이 접시는 초리조와 홍합을 넣은 쌀모양 리조네 파스타를 아래 깔고 가운데 두툼하게 올린 시어링한 서천 넙치 가니시로는 갯가재, 초코 "겨울숲" 초코롤, 초코무스, 라즈베리 소르베 솜사탕, 콩가루, 버섯모양의 머랭 한 여름의 더위를 잠시나마 잊게 해줄 시원한 블루 컬러와 달달한 디저트 모듬 마무리로 커피 또는 티 중 택1 원하는 티백을 고를 수 있는 것도 센스있음 나는 언제나 따뜻한 커피 쁘띠 푸르 으잉? 이끼와 자갈밭이 왜 나왔나 했는데 가운데 돌맹 류니끄는 오너 셰프인 류태환 셰프의 '류'와 특별함을 나타내는 '유니크'의 합성어로 도쿄, 시드니, 런던 등에서 수학한 류태환 셰프가 2011년 플래그십 레스토랑으로 오픈, '하이브리드 퀴진(Hybrid Cuisine)'을 표방하며 한국의 식재료를 바탕으로 일본 요리와 프랑스 요리를 접목시킨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런치와 디너, 단종의 코스(런치 120,000원/인, 디너 230,000원/인)만을 선보이고 있는 이곳은 2017년에 이어 '2018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서 The Plate에 이름을 올렸고 저는 2018년 5월에 방문하여 런치 코스를 맛보고 돌아왔으며 레스토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류니끄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날 준비된 메인은 네 가지 방식으로 조리된 한우와 류니끄 시그니처 메인인 메추라기 바베큐. 테이블 한 편엔 전국 각지에서 공수한 재료들이 지도 위에 그려져 있었고. 이번 접시는 서비스 디쉬로 내어주신 요리. 류니끄의 시그니처 디쉬 중 하나인 사과 먹인 돼지 항정살 "예산 인스퍼레이션" 입니다. 레스토랑을 나오는 길에 주방 도 한 컷. 하이브리드 퀴진 류니끄와의 첫 만남. 기발한 아이디어와 번쩍이는 영특함이 돋보였던 류태환 셰프의 접시들은 파격적이면서도 난해함을 피해 새롭고 독창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대담한 대담 - 한국의 제철 식재료에 대하여 (류니끄 X 서울대푸드비즈니스랩 X 중앙데일리 X 테이스티코리아) 안녕하세요, 미슐랭레스토랑이자 하이브리드퀴진으로 Asia 50 Restaurant 에 선정되었던 류니끄 레스토랑에서는 제철식재료와 지역특산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2018년 5월 21일 (월) 한국의 농수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푸드비즈니스랩 문정훈 교수님과 중앙데일리 이선민 기자님이 류니끄를 직접 찾아, 한국의 농수산물과 제철 식재료의 가치와 소비량이 어떻게 해야 늘어날지 류태환 셰프님과 대담을 나눴습니다.
https://bubuxyz.tistory.com/entry/롯데월드-타워-테이스팅룸-테이스팅룸-코엑스몰-이탈리아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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