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31. 10:54ㆍ맛집
연백호 생선회
강화도횟집 선주가 떠주는 밴댕이 먹을 수 있는 곳
방문 후기
강화 후포항 싱싱한 자연산 생선회를 먹고싶을때 가끔 가는곳 강화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도 할겸 가족과함께 들려보시면 좋습니다 TV나온 후 바가지 씌우는 곳 입니다. 아무리 밴댕이가 덜 잡혀도 그렇지 밴댕이 회정식이 기본 2인분에 5만원! 밴댕이는 10마리 남짓. 칼만 않들었지 강도네요. 강화도면 맨날풍물시장 갔는데 여기가 더깔끔하고 찬으로 나오는 해산물들이 단 신선했습니다 좋았어
리뷰
:) 처음부터 이곳을 간건 아니고 후포항에 위치한 다른 곳을 종종 갔는데 여기 강화도 횟집 연백호가 훨씬훨씬 맛있다고 추천받아서 이곳으로 단골 맛집을 바꾸었답니다. 단골인 연백호도 바로 눈에 띄네요 요즘 여름이라서 사람이 별로 없는 와중에 연백호에는 사람이 많더라요 메뉴부터 보고가야죠 맛집은 메뉴판이 단순하다고 하잖아요 바로 요기 연백호는 3가지의 단순한 메뉴판으로 선택할 수 있답니다 저 멀리에서 찍어야 겨우 담을 수 있었다는 정말 최고에용 정말 강화도 횟집 연백호 올때마다 감탄을 하게 하는거 같아요. 여름에는 요 새콤달콤한 밴댕이 무침이 정말 엄청 생각나는거 있죠 초장을 워낙 좋아해서 여름에는 몸보신으로 해마다 물회를 먹으러 다녔는데 이제 이 밴댕이 무침의 맛을 알게된 이후로는 밴댕이 무침을 먹으러 여기 연백호에 와서 몸보신으로 먹곤 하네요 항상 올때마다 백프로 만족하고 같이 온 일행들도 정말 만족해하면서 되돌아 가는 강화도 횟집 연백호입니다 뜨거운것은 싫다고 생각해서 역시 항상 오던 마니산 맛집 연백호에 왔네요 이리저리 구경하고 다니는 사이 마니산 맛집 연백호 사장님이 열심히 차려주셨네요 여기 강화도 밴댕이 맛집 연백호는 정말 딱 알맞은 밴댕이구이의 맛지 정말 계속 먹게되는 맛이예요 채소도 강화도에서 나오는 것이고 해산물도 강화도에서 나오는것이고 마니산 맛집 연백호에 오면 강화도에서 나는것을 모두 맛볼수 있어요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남친이 찾은 강화도횟집 연백호 강화도에 예쁜 카페들도 많고 가까운 곳으로 드라이브 하기에도 딱 좋으니 일석이조겠죠? 2인에 5만 원이라니 가격이 생각보다 너무 저렴해서 살짝 의심이 가긴 했지만... 알고 보니 중간 유통 없이 강화도횟집 연백호에서 새벽에 직접 배를 타고 나가서 잡아오는 것들이라 그런가? 강화도횟집 연백호에서 이날 또 회의 맛을 배워 갔네요. 그래도 오면 하나씩 집어 먹는 정도긴 한데 이날은 남자친구도 놀랄 만큼 엄청나게 먹었단 거 강화도횟집 연백호에서는 몇 번이나 계속계속 집어 먹고 쫄깃하니 맛나더라고요.
https://gogogotogether.tistory.com/entry/감성타코앤그릴-광화문-감성타코-광화문점-서울-종로구-멕시코남미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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